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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서변화를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 최초 규명
작성일 | 2014/07/10
조회
| 1957 글쓴이 | 관리자
 

정서변화를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 최초 규명

향후 각종 정서ㆍ중독장애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기대 (Cell誌 게재)


   

< 손기훈 교수>                                <정수영 연구교수>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손기훈 교수, 해부학교실 정수영 연구교수,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및 생명과학부 김경진 교수 등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및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 기술 개발사업단, 단장 : 김경진 교수)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는 ‘정서상태 및 뇌 도파민 신경회로의 일주기적 조절에 있어서 REV-ERBα 핵수용체 단백질의 역할(Impact of circadian nuclear receptor REV-ERBα on midbrain dopamine production and mood regulation.)’라는 논문으로 생명과학분야 최고 학술지인 ‘셀(Cell)誌’ 온라인판 5월 8일자에 게재되었다.

  하루를 주기로 나타나는 기분이나 정서 상태의 리듬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작용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각종 기분장애(Affective disorders)와 중독질환 등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기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본 연구는 생체시계와 도파민 생성을 연결하는 핵심 분자고리를 밝히고 그 실용화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제시한 것이다”며 “일주기 생체시계를 표적으로 하는 조울증, 재발성 우울증, 중독질환, 계절성 기분장애, 불안·공황장애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정서장애와 기타 도파민 의존성 뇌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는 돼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출처 : 고려의대 e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