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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 혈관 내 대식세포 표적 영상 진단기술 개발
작성일 | 2016/04/04
조회
| 9185 글쓴이 | 관리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

혈관 대식세포 표적 영상 진단기술 개발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 센터 김진원 교수 연구팀은 대식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광학 분자영상 프로브를 개발하여 생체 내에서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정밀영상화 하는데 성공했다.

본 연구에서는 생체 적합성이 뛰어난 대식세포 표적 영상프로브를 합성하여, 자체 개발한 소형동물 생체내 영상시스템과 광단층-분자영상 고속 융합 카테터 영상시스템을 통해, 동맥경화반내 대식세포의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 고속 영상화하였다.

연구팀은 일단계로 생체 적합성이 뛰어난 만노스 수용체 표적 결합 영상물질을 합성한 후, 소형동물 생체 내 영상기법을 이용하여 직경 0.5mm 이하의 살아 있는 생쥐 경동맥 내 대식세포 침윤 동맥경화반의 고해상도 분자 영상화에 성공하였다.(그림1) 인체내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영상물질을 안정적으로 대용량 합성하고, 연구팀이 개발 보유하고 있는 고속 고해상 삼차원 광단층-분자영상 카테터 영상시스템을 통해 혈관내 동맥경화반의 대식세포 표적 영상을 실시간으로 고속 융합 영상화하는데 성공하였다.(그림2)

(그림1)

(그림2)

특히 본 기술은 순수 국내 연구진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특허 출원 및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단시간내 글로벌 의료영상기기 사업으로 진출이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전문지네이처의 자매지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Intravascular optical imaging of high-risk plaques in vivo by targeting macrophage mannose receptors'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박사 과정 중인 김지박, 이재중 학생이 공동 일저자로 발표되었다.

*출처 : 교대의료원교직원포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