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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高大의대 류혜진 교수, 40세 미만 우수연구자 1위 선정
작성일 | 2017/09/13
조회
| 21 글쓴이 | 관리자
 

高大의대 류혜진 교수, 40세 미만 우수연구자 1위 선정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논문 피인용 횟수로 우수성 인정받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 내과학교실 류혜진 교수가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수연구자 1위로 선정되어 국내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우뚝 선 고대의대의 위상을 드높였다.

 

중앙일보는 1994년부터 해마다 전국 100여개 대학의 교육여건, 교수연구, 국제화, 평판도 등 다각도의 평가 및 조사를 통해 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된 국제 논문을 조사한 결과, 류혜진 교수는 의학계열 40세 미만 연구자 중에서 논문 질(피인용)이 가장 우수했다. 특히 류 교수는 피인용 횟수가 73.7회에 달해 2위와 29회의 큰 격차로 1위에 선정됐다.

 

류혜진 교수는 개인적으로도 물론 큰 영광이지만,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기보다 지난 20여 년간 내분비대사학에 대한 연구기반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닦아 오신 고대의대 내분비내과 선임 교수님들의 노고를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의대 교수로서 저에게 주어진 진료, 연구, 교육의 세 가지 사명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책임이라 생각한다. 임상을 통해 연구 동기가 부여되고, 연구의 결과로 최상의 교육을 수행함으로써, 세 가지 소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진행하고 싶은 연구에 대해 비만이나 제 2형 당뇨 환자에게서 심혈관 질환 발생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싶다고 전하며, “나아가 보다 근본적인 당뇨 환자에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찾아 새로운 치료약제 개발의 근간을 마련하는 것이 장기적인 연구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류혜진 교수는 2001년 고대의대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임상 및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내분비학회 정회원, 대한당뇨병학회 정회원으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 해 평균 10건 이상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연구년을 맞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내분비내과에서 동맥 경화증 및 지질대사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류혜진 교수는 현재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동맥경화증 및 지질대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출처 : 고대의료원뉴스.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