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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미래 의과학자 위한 학생연구원 프로그램 개최
작성일 | 2017/09/13
조회
| 8 글쓴이 | 관리자
 

고대의대, 미래 의과학자 위한 학생연구원 프로그램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대학생에게 의과학 분야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등 젊은 의과학자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고대의대는 순수·자연·응용과학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에게 최첨단 의과학 분야 지견을 알리고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기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과학과 학생연구원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연구원은 미생물학교실, 해부학교실,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등 기초의학부터 이비인후과,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등 임상의학, 대학원 의학과까지 총 14개 과, 22명의 고대의대 교수진이 이끄는 연구실에서 지도교수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기초기전 연구에서부터 치료제 연구, 동물모델 개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먼저 대학원 생활을 경험하게 해 그 의미가 크다.

 

모집 결과 총 24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지난 26() 오전 10시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고대의대 연구현황 및 프로그램 소개, 연구실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8주간 성공적으로 연구를 수행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연구보조비와 수료증이 지급되며, 오는 8월중 결과발표회를 열어 연구의 결실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홍식 학장은 고대의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암병원과 구로병원 두 곳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밀의료 등 걸출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연구중심대학이라며, “학생연구원 프로그램이 수많은 좌절 끝에 맛보는 성공, 연구팀과의 협력 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젊은 의과학자로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과학과는 의학, 생명과학을 기반으로 약학, 물리학, 화학, 공학 등 학제의 융합적 성격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신경생물학, 분자인체유전학, 의용생체공학, 감염면역학, 종양생물학, 분자세포발생생물학 등 6개의 세부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급격히 변화하는 의학연구 환경에 적응하고 교육과 연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의과학 분야의 핵심 리더에게 필요한 전문적 학술 이론과 연구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출처 : 고대의료원뉴스.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