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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원] 뉴라클사이언스 100억 원 투자 받아
작성일 | 2018/03/12
조회
| 547 글쓴이 | 관리자
 

고려대 의료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뉴라클사이언스,

이연제약 자회사 브라만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 투자 받아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뉴라클사이언스가 브라만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을 투자받게 됐다.

 

지난 121일 이연제약과 뉴라클사이언스는 MOU를 체결하고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 목적의 혁신 신약(FirstinClass)’인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이연제약의 자회사인 브라만인베스트먼트가 브라만투자조합 1를 결성하고 뉴라클사이언스에 지분 취득 방식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쿼드자산운용 등으로부터 현재까지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진행한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 동물실험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생산공정 개발 진입이 가능한 후보 항체를 도출했다. 또 최근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공정 개발과 전임상(동물실험)을 완료한 뒤 오는 2020년 글로벌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지난 201510월 의과대학 성재영 교수가 알츠하이머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창업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특히, 뉴라클사이언스는 외부에서 CEOCFO를 영입해 운영을 맡기고 연구자는 연구를 계속해나가고 있으며, 의료기술지주()는 뉴라클사이언스에 설립시 (초기)투자하여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고, 이를 고대의대에 의학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기술개발과 창업이 다시 재투자로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로 꼽힌다.

 

한편, 고려대 의료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146월 고려대의료원이 HT R&D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의료계 최초의 기술지주회사로 현재까지 의료기기와 바이오벤처회사 등 총 9개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와 더불어 고려대의료원은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의료원 산하의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안암/구로) 등 뛰어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개방형 연구플랫폼을 구축해 국가 R&D 사업과 기업 공동연구개발 등 산···병 협력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와 특허출원, 기술의 제품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처: 고대의료원뉴스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