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업단소식
 
제목
| [의대] 2017학년도 호의교육상 5개 부문 포상
작성일 | 2018/05/29
조회
| 232 글쓴이 | 관리자
 

고대의대, 2017학년도 호의교육상 5개 부문 포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20() 오후 4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2017학년도 호의교육상수상자를 포상했다.

 

고대의대는 지난 2014년부터 학생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호의교육상을 제정하고 교육에 공헌한 전임교원을 선정해 매년 포상해 왔다. 이에 2017학년도 학생 평가를 바탕으로 기초의학 임상의학 임상실습 선택실습 우수교과목 총 5개 부문에 대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우수교과목 부문에는 2017년 신설된 신경근골격학과목이 선정되어 김동휘 책임교수(안산병원 재활의학과)가 대표로 수상했다. 본 과목은 활발한 교과목운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임상실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주기적으로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함으로서 교과목 운영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초의학 부문에서는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가 수상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며 학업 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중요한 내용을 뇌새김해주며 보다 친근하게 해부학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상의학 부문에서는 내과학교실 김신곤 교수(안암병원 내분비내과)가 수상했다. 학생들은 재미있고 이해가 쉬운 강의를 통해 내분비학에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으며, 김신곤 교수의 삶 자체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추천했다.

 

임상실습 부문은 전임교원 1, 임상교원 2, 전공의 2명이 선정됐다. 전임교원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신선한 주제로 실습 뿐 아니라 학생의 미래에 조언을 아끼지 않은 산부인과학교실 신정호 교수(구로병원 산부인과)가 선정됐다. 임상교원은 산부인과학교실 오영택 임상강사(구로병원 산부인과), 외과학교실 장영우 임상조교수(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가 선정됐다. 위 두 명 모두 실습 기간 동안 항상 친절한 모습을 잃지 않고 세심하게 학생 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공의로는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2년차 원종우 전공의, 안암병원 내과 레지던트 3년차 정준영 전공의가 선정됐는데, 학생지도에 대한 책임감과 더불어 실습 기간 동안 환자 관련 피드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택실습 부문은 흉부외과학교실 정재승 교수(안암병원 흉부외과)가 선정됐다. 학생 개개인에 관심을 가지고 응급수술도 참관할 수 있게 하는 등 현장의 생생함과 실제 임상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를 잘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고 평가 받았다.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호의교육상을 받게 된 교수님들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의과대학에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며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출처: 고대의료원뉴스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