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업성과 > e뉴스레터
 
제목
| 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 공동 암치료팀, ‘로슈암학술상’ 수상
작성일 | 2009/06/19
조회
| 5127 글쓴이 | 관리자
 

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 공동 암치료팀,

 ‘로슈암학술상’ 수상

국내최초로 시도된 신장암 냉동수술 치료 성과 인정받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손창성) 비뇨기과 및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이 신장암 냉동수술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암학회가 수여하는 ‘로슈암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이번 연구논문의 주제는 ‘신장암에서 국내최초로 시도된 3세대 냉동수술치료의 임상적 우수성’에 관한 논문으로, 지난해 12월에 대한암학회 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되었다. 

  이번 논문은 강석호, 고영휘, 천 준 교수 등의 비뇨기과 의료진과 혈액종양내과 박경화, 김 열홍 교수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신장암 치료를 위한 냉동수술의 우수적용사례를 소개해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비뇨기과 강 석호 교수가 주관하는 비뇨기냉동수술팀은 신장암에 대한 냉동수술법 개발에 대한 연구로 동아시아 내비뇨기과학회에서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천준 교수(비뇨기과장)는 “암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분야 중 비뇨기과에서 주관한 연구가 대한암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이번 사례는 국내 최고의 냉동수술역량을 자랑하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 냉동수술센터와 암 치료팀의 수준 높은 임상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쾌거로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개발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대의대 교수진의 학술상 수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혈액종양내과 김준석(구로병원), 김열홍 교수가 로슈암학술상과 우수기초 논문상을, 비뇨기과 강석호 교수가 로슈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방암 진료를 함께하고 있는 유방내분비외과 이은숙/혈액종양내과 박경화 교수팀이 유방암 연구과제로 머크 세로노 암학술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되는 등 고대의대 의료진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각종 학술상을 휩쓸었다.

 

출처 : 고려대학교의료원

작성일자 :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