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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암]이민수 교수, 세계정신의학협회 동북아시아지역 대표 당선
작성일 | 2011/11/29
조회
| 2546 글쓴이 | 관리자
 

高大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

 

세계정신의학협회(WPA) 동북아시아지역 대표 당선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이민수(李敏秀, 58, 사진)교수가 세계정신의학협회(WPA: World Psychiatric Association) zone 17 대표로 당선되었다. Zone 17은 동북아시아의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한국, 몽고의 6개국을 포함한다. 임기는 2011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3년간 이다.

 

  이번 대표 선출은 2011년 9월 19일에서 22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정신의학협회 총회(World congress of psychiatry)에서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다. 세계정신의학협회는 세계 117개국 200,000명 이상의 정신과 의사를 대표하는 협회로 지역에 따라 총 18개의 지구로 나누어져 있으며, 3년마다 세계정신의학협회 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민수 교수는 1977년 고대의대를 졸업해,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환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안암병원 정신과 과장, 우울증센터 소장, 보건복지부 지정 정신작용약물유전체센터 소장,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실행위원회 부총무국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회장,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Pacific Rim College of Psychiatrists) 부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고려대학교 의료원 뉴스

작성일자 : 2011-11-25